부산 경남 타일 하자 보수 수리 공사 잇츠타일 국가공인 자격보유 010 7431 1239 https://blog.naver.com/jooom10 타일뉴스 펜션 화장실서 미끄러져 십자인대 파열…주인 책임 얼마나 [법대로] 펜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리 부상 미끄럼 방지 장치, 주의 안내문 없어 法 "주인 책임 30%, 투숙객 책임 70%" "화장실에 안전성 갖춰야할 의무 있어" 뉴시스DB.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숙박업소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면 책임 소재는 어떻게 될까. 법원은 화장실 설치·보존 하자에 의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숙소 주인에게 30%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B(69)씨는 지난 2018년 7월30일 오후 3시께 가족들과 함께 A씨가 운영하는 울산시 울주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