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207동 욕실벽 들뜸 금 박리 하자보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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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타일 국가공인 자격보유 010 74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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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 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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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은 부산 강서구 화명동 롯데캐슬카이저 207동 욕실벽 들뜸 금 박리 하자보수 현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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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여닫는 벽 뒤쪽 벽타일이 아프로 솟고 들떠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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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선반등 부속물들이 달린 벽면 타일들이 들뜨고 금이가고 터져서 시급한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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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공간을 위해 선반등 부속물들을 철거후 타일들을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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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입이 되면 욕실과 베란다벽면 타일 특성상 습기가 차고 겨울에 수축 팽창에 약해 벽에 붙어있는 타일들이 터지거나 박리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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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고 금이간 타일들을 철거한후 재시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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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벽면을 보면 안쪽 접착제와 타일간의 박리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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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시 시공불량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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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의 시멘트 시공 후 최초 수주간에서 2년 이상에 걸쳐 시공된 타일의 유면에 사선 혹은 직선형태의 크랙이 발생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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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콘크리트 몸체와 시멘트 몰탈의 건조수축, 응결수축에 의한 "조임"원인과 타일의 수화팽창, 몰탈로부터 스며든 수용성염류에 의한 소지의 팽창 등이 역학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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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뜨고 박리가된 벽타일들을 철거한후 새타일로 재시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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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벽타일들이 혹 들뜬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체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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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공사는 타일 들뜸 현상으로 인해 위험하게 사용을 하고 계신 고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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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수리를 의뢰하시어 타일 일부 철거 후 재시공을 하게 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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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공전 사진부터 함께 차근차근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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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후 들뜨고 금이간 타일들을 살펴보니 매우 위험하고 불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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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들이 들뜨고 금이가면 언제 타일들이 떨어지거나 터질지모르니 빠른 보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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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타일 시공은 시공후에 문제를 발생시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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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1년에 시작부터 2년3년 ~7~8년등~그러나 올해처럼 추운겨울이든지 더운여름이 지난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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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많이 발생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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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타일이나 바닥타일을 살짝 두드려 보면 소리로 타일의 들뜸이나 탈락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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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탈락은 그냥 지낼수 없는 아주 큰문제을 발생시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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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는 거실 바닥이 솟아 오르든지 줄눈이 빠지고 소리가 나면서 흔들거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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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닥타일보다 벽타일의 문제는 아주 큰일을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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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일을보는 중에 벽타일이 떨어져 부상을 입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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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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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타일에 금이 가고 들뜬모습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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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의 타일을 계속 방치한채 사용하시다보면, 어느순간 타일이 벽에서부터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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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사고로까지 이어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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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보듯이 시멘트 밥이 벽에 그대로 붙어있는 모습이 보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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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현상은 모래와 시멘트 배합과정에서 모래보다 시멘트의 양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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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붙어있고 타일만 떨어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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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모래의 양이 시멘트보다 많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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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밥과 타일이 벽에서 동시에떨어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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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수축과 팽창을 거듭하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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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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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및 화장실 타일 등 크랙이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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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이 들뜸현상이 발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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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경우에는 압착 시공을 하였는데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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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하였는지 압착 시멘트는 붙어있고 타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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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거로 봐서 겨울에 시공한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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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공사는 부실시공으로 인한 타일들뜸현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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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부분철거한 후 재시공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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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타일이 들뜬 상태에서 계속 사용하시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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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타일이 와르르 무너지는 불상사가 발생할수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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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시일내에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으시고 수리후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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