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시공 수리 하자보수

결로현상 원인과 해결방법! [부산 아파트 상가 주택 오피스텔 빌라 빌딩 학원 학교 병원 벽 바닥 복도 주방 화장실 욕실 타일 수리 하자보수 교체

타일 수리 보수 2019. 5. 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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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현상 원인과 해결방법













결로는 공기층의 수증기가 찬 것의 표면에 닿을 때 액화하여 물방울이 되는 현상입니다. 


따뜻한 공기는 다량의 수증기를 포함할 수 있고 찬 공기는 조금밖에 포함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따뜻한 공기가 식으면 포화되어 더 포함될 수 없게된 수증기가 그 공기보다 온도가 낮은 곳의 표면에서 물방울이 됩니다.

결로는 크게 구분하여 실내의 벽, 바닥, 천정 등의 표면에 발생하는 표면결로와 벽 내부와 천정속 등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내부 결로가 있습니다.


이러한 결로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프레임 밑부분이 인술레이션 미설치 및 인술레이션과 프레임의 틈새 발생으로 인한 결로 발생

방수·방습·단열공사 결로현상으로부터의 탈출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현상 



건축물의 외부 온도와 내부 온도차가 큰 경우에 면한 방안의 벽체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결로현상이라 한다. 


결로현상은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롱의 뒷편은 항상 축축하고 썩는 냄새로 위생상 매우 불결하다. 


특히 창틀주위에서 결로현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심한 경우는 물이 줄줄 흘러내리기도 한다.


결로는 왜 생길까? 



공기 중에 포함된 수증기는 온도가 높을수록 포함될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은 적다. 


갑자기 더운 공기가 찬공기로 변하면 더운 공기 속에 포함되어있던 수증기는 물방울로 변한다. 


여름철 시원한 음료수를 따른 컵의 외부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같은 이치다. 

단열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결로가 생긴다. 

벽체 표면에 결로현상이 생기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벽체의 내부에서도 생기기도 한다. 


결로가 생기면 오염, 재료의 분리, 떨어짐, 곰팡이, 썩는 현상, 기분 나쁜 습기, 벽체의 결빙, 동해, 페인트 탈락 같은 피해가 발생한다. 



결로가 일어나는 원인과 그 대책에 대해 알아보자. 



① 건축물 주위의 여건과 관련 

기후의 변화가 심하거나 건물들이 밀집되어 일조량이 부족하고 통풍이 잘 안될 때, 


외부의 습도가 높을 때 결로현상이 생긴다. 


해당지방의 기후를 감안한 건축물의 배치나 평면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주어진 여건 하에서 최적의 설계를 하는 것은 건축가의 몫이다. 



② 건축물의 상태와 관련 

콘크리트 건축물은 그 자체가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너무 기밀하게 시공하여 통풍을 할 수 없는 구조로 한다던가 단열시공이 불량해도 결로가 발생한다. 


바닥 콘크리트의 경우 그 상부층이 차갑거나 방습층을 제대로 시공하지 않을 때, 


낡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때 결로가 발생한다. 

흡수성이나 방습성능이 부족한 내장재로 시공하거나 콘크리트가 완전히 건조하지 못한 상태에서 마감을 한 경우에는 결로가 생긴다. 


가구 등을 배치하여 그 뒷면이 통풍되지 않으면 결로가 생긴다. 


이 경우 단열재를 밀실하게 설치하고 이중창호를 설치해서 실내보온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건축물 외부에 단열재를 설치하는 것이 좋고 온도가 높은 측에 방습층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③ 생활 습관과 관련 

실내의 수증기 배출량이 많거나 건축물이 기밀하여 통풍이 전혀 되지 아니할 때 


이를 고려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결로가 생길 수 있다. 


북측 거실은 수시로 자연환기를 시키고 필요할 경우 강제환기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욕실이나 주방 등 다량의 습기가 발생하는 곳에 환기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결로를 막을 수 있는 공법은? 

한마디로 단열보강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결로는 막을 수 있다. 

이중벽 쌓기를 철저히 하고 단열재를 연결하는 부분은 반드시 테이프 등으로 틈이 없도록 해야한다. 시공과정에서 기능공들이 대충대충하는 경향이 많다. 공사 감리자가 지키고 서 있는게 좋다. 


창문은 이중 창문이나 페어글라스를 사용하고, 


창문틀 주위에는 반드시 단열재가 들어가도록 지켜보아야 한다.


 

실내 온도 변화를 작게 하는 것도 결로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난방을 할 경우 수증기가 발생하는 난방기기를 피하고 북측 거실에서의 난방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일상 생활 습관에서도 자주 환기시키고 특히 북측 거실이나 욕실, 주방 등의 환기를 수시로 해주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제습기 등을 설치할 수도 있다. 

방습층을 제대로 시공해야 한다. 


방습층은 수증기의 투과를 방지하고 습한 공기가 구조체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여 내부에 생기는 결로를 막아준다. 


건축주가 현장에 자주 나오면 공사시공자들은 싫어한다. 


더구나 시시콜콜 따지면 속 좁은 사람으로 치부해 버린다. 


그러나 건축물의 주인이 시공자가 아닌 다음에야 건축주가 나서는 게 당연한 일이다. 


좋은 건축물은 건축주가 얼마나 많이 현장에서 살았느냐에 달려 있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방수·방습·단열공사 방수 공사의 하자-그 원인과 치유 대책


물이 새면 마음도 샌다 

물이 새는 집에서 살아본 사람 아니고는 그 불편함은 모른다. 


필자는 다세대 주택 지하에 살고 있는데 입주한지 일년도 지나지 않아서 방바닥으로 물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장판을 걷어내고 방구들을 파헤쳤으나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었다. 


누수 탐지기를 동원해도 마찬가지였다. 


물은 계속 방바닥으로 스며 들어 잠을 잘 수가 없을 지경이 되었다. 


친구들과 어울려 지은 것인데 설계한 사람도 시공한 사람도 한집에서 산다. 


그런데 방바닥에 물이 샌다니 이웃집 개가 웃을 일이라고 아내로부터 놀림을 받았다. 


더구나 건축과장으로 있을 때이니까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도 없고 그저 부끄럽고 창피할 뿐이었다. 

건축물 주위를 파헤쳤다. 플라스틱 하수관이 파손되었던 것이다. 


그 부분으로 1년 동안 하수가 흘러 모였으니 지하층 방바닥에 물이 고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고치고 나서도 습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한 달을 그대로 살았다. 


종이 장판을 깔기가 두려워 비닐 장판을 깔았다.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서 말이다.


방수공사는 부실업체만이 시공하는가? 

방수공사의 대부분이 원도급자가 하기보다는 하도급업체가 하거나 재하청을 받아 시공하는경우가 많다. 방수공사는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청과 재하청 과정에서 이윤을 제하고 나면 실제 최종 시공비로는 부실공사를 할 수 밖에 없다. 

건축물에서 누수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들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진 편이다. 


성능이 우수한 제품들이 많이 시판되고 있어 성실하게만 시공한다면 


어느 정도는 완벽에 가까운 시공을 할 수 있다.


예방책?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쪽으로 흐른다. 


약한 곳이라면 무조건 밀고 나가는 성질을 갖고 있다. 


낙수가 바위를 뚫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샐만한 물은 반드시 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책을 계획단계에서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방수의 근본은 바탕 자체의 안정성이 최우선으로 꼽힌다. 


그래서 레미콘에 물을 타서도 아니되고, 타설하면서 재료가 분리되어서도 아니되는 것이다. 


진동기를 가지고 골고루 충분히 다지고 이어치기 하는 부분에 대해서 세심한 주의를 하도록 하는 이유가 구조적인 이유 아니더라도 누수되지 않게 하려 하기 때문이다. 


건축물의 구조·평면이 복잡하거나 모서리부분, 재료가 서로 달리 접촉하는 부분은 하자가 생길 확률이 많은 곳이므로 시공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방수설계시 적정 죠인트의 설치 

방수 설계나 시공시 체크할 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건축설계시 균열이 예상되는 곳에 미리 균열 갈 수 있도록 죠인트를 설치해 두는 것이 좋다. 


보통 건축물의 길이 50m마다 1개소 정도의 죠인트를 설치한다. 

모든 물체는 신축현상이 있다. 콘크리트도 줄고 늘어난다. 


기온변동에 따라 늘거나 줄어드는 신축현상으로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금이 갈 수 있는 곳을 미리 만들어 줌으로서 다른 곳으로의 균열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지붕의 구배와 사용조건에 대한 고려 

욕실이나 주방 등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 배관을 배설하는 경우 구조체와 배관이 서로 밀착하게 시공하고, 배관 연결부위는 충격이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지붕은 물이 고이지 않고 잘 흐르도록 구배를 잡아야 한다. 


중앙을 높이고 주변을 낮게 하여 최소 1/50 이상의 물매(경사)를 주는 것이 좋다. 


옥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와 정원 등을 만들어 휴게 공간으로 사용하는 경우의 방수공법은 달라진다. 


옥상을 사람이 이용할 경우 방수층위에 누름 콘크리트를 쳐서 보행이나 충격에 견디게 하여야 한다. 누름 콘크리트는10cm이상 두께를 유지해야 한다. 

 


변압기나 스프링쿨러 등 각종 설비기기 등을 설치할 때 그 무게나 진동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해 주어야 한다. 


해당 지방의 강우량과 지붕면적을 감안하여 적정한 배수 드레인(물이 흘러 빠지도록 한 설비)을 설치하고, 


드레인은 먼지나 낙엽 등으로 막힐 수 있음에 대비, 청소가 용이한 것으로 선정해야 한다. 


특히 모서리 부분이나 파라펫 등은 치켜올려서 물이 잘 흘러가도록 처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건축물의 용도나 규모, 형태, 지붕의 모양과 구배, 바탕의 종류, 지붕의 사용 조건은 물론 해당지역의 기후조건 등에 따라 방수재료나 공법을 달리 선택해야 한다.


현장여건에 가장 적합한 방수공법의 선택 

방수공사를 시작함에 있어 설계시 지정된 방수공법이 적정한가를 판단하고 


공법을 변경할 필요가 있을 경우 설계자와 감리자, 건축주와 상의하여 변경방법을 결정한 후 


공사에 임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말이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공정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날씨나 공사조건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반영되어야 한다. 


재료를 선택하여 현장에 반입할 때 검사를 충실히 해야 한다. 


방수재는 품질면에서나 가격면에서 천차만별이다. 


최초 선택된 제품과 유사한 제품이 범람하기 때문에 감독 감리자는 이를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방수바탕을 점검,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결함부분은 보수한 후 설계도와 공사 시방서에 의거 정밀 시공을 해야 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방수층에 대한 성능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 물을 채워 누수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선택한다. 

 


보통 24시간에서 48시간이 지나도 물이 새지 않는다면 안심해도 좋다. 


그 이후에 보호 모르타르이나 보호 콘크리트로 방수층을 보호해야 한다.


확인 또 확인 

방수공사의 잘못을 막는 일은 일일이 현장 확인하는 것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공사를 하는 자나 감리를 하는자 모두가 책임을 지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술이 부족해서 물이 새는 것이 아니라 공사하는 사람의 관심과 성의에 따라 누수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한번 잘못 시공되면 완벽한 치유는 어렵다. 


보수를 한다하더라도 항상 그 부분에서 다시 물이 샐 수밖에 없다. 


물새는 집에 살아 본 사람 아니면 그 불편한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방수공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지 못한다. 

















결로현상은 정말 겨울철 집안 환경 관리중의 최악의 난해함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옷이나 벽지가 젖는 1차원적인 문제가 아니라,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가 창궐하며



벽지와 장농속의 옷을 모조리 망가뜨리기 때문이지요..


 


오랫동안 결로 + 곰팡이와 싸워오며 1년가까이 검색신공으로 모아온 지식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1. 결로 이유


창문, 벽면의 결로가 생기는 이유를 가장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습도 높고 더운 여름날 차가운 음료수를 유리컵에 담았을 때 

유리 컵 표면에 생기는 물방울들, 그것입니다.


공기중의 습기가 차가운 표면에서 응결하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제습기의 원리와 동일합니다.


 


즉, 차가운 바깥공기에 의해 지속적으로 창문/벽면은 차가워 지기 마련이고, 반대로 실내는 따뜻하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유리컵의 물방울처럼 공기중의 습기가 차가운 창문/벽면 에서 응결하는 현상입니다.


 


2. 결로의 원인


원인은 좀 심층적인데, 가장 근본적인 원인부터 보자면, '단열' 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차가워진 표면과 따뜻한 실내 공기가 만나지 않게끔 해야 하는데, 벽면 단열시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벽면이 기준보다 차갑게 온도가 내려가거나, 유리창이 한개뿐이라 유리가 지속적으로 차가워 지기 때문에 공기중의 습기가 

여기에서 물방울로 맺혀버리는 것이지요.


 


두번째 원인은 생활 습관입니다.


 


빨래를 집안에서 널거나, 음식물 조리시에 발생하는 습도는 어마어마합니다.


습도계를 놓고 요리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룸정도의 공간에선 라면만 끓여도 실내 습도가 순간적으로 몇 퍼센트씩 

오르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후드가 달려있기 때문에 음식조리시 발생하는 습기를 외부로 배출이 원활합니다만 주택이나 원룸공간에선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 높아진 습도를 해결하려면 '환기' 가 필수인데, 날씨가 추울수록 추위, 또는 가스비 압박에 환기를 상당히 꺼려하게 됩니다. 


결국 집안을 배회하는 습기는 차가운 벽면 또는 창문에서 물방울로 응집합니다.


 


3. 결로의 문제점


가장 큰 문제는 '곰팡이' 입니다. 결로가 생길정도로 벽면이 차갑기는 합니다만, 애초에 실내이기 때문에 곰팡이가 서식할만한 

충분한 환경이 마련됩니다. (습기차고 따뜼한 장소) 당연히 곰팡이의 해로움은 따로 설명해 드릴 필요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두번째 문제점은 집안 습도문제 입니다. 아무리 가습기를 때도 실내습도가 오르지 않는 경우 많은경우, 앞서 설명한 원인으로 

유리창 또는 벽면에서 습기를 머금어 버리는 경우입니다. 

즉 제습기의 역할을 벽면, 창유리가 하고 있는 것이지요. 벽면에 곰팡이가 피는 환경이라면 100% 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일례로 제방은 지난겨울, 어항이 3개나 되고 아무리 빨래를 널어도 습도가 45% 이상 오르지를 않았는데, 금년 단열벽지 시공 후

 벽면이 차가워지질 않으니 아무리 환기와 제습기를 돌려도 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질 않습니다. 

(덕분에 제습기를 60% 이상 자동설정으로 항상 맞춰두고 삽니다)


 


4. 습기의 성질


여기서 먼저 습기의 성질을 아시면 어느정도 컨트롤에 도움이 됩니다.


습기는 보통 공기보다 무겁다고 보고, 집안 내부의 하단부터 차오릅니다. 여름철 장판이 눅눅해지는 것 또한 이러한 것에서 

시작되구요, 다만 겨울철에는 보일러가 돌아가기 때문에 대류현상이 일어나면서 전체적으로 습도가 방안에 골고루 퍼집니다.

 


하지만 예외인 곳이 있는데 바로 장농, 서랍입니다. 바닥이 뎁혀지지 않고, 보통 이러한 가구의 위치는 차가운 벽면체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문이 항상 닫혀진 상태의 장농안은 시베리아 벌판인경우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바닥 서랍장부터 시작해서 하단부(일반적으로 장농 뒷쪽 벽)부터 습기가 고이기 시작하며 장농 바닥 서랍장부터 곰팡이 

창궐, 이후 서서히 윗부분에 걸어놓은 옷까지 곰팡이가 타고 오르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습기 제거제는 반드시 장농 하단에 있어야 하며 가장 쉽게 차가워지때문에 습기가 제일 먼저 맺히는 뒷면에 놓는것이 

효과적입니다.


 


5. 결로의 대안책


위의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첫째로 차가운 표면이 습기를 포함한 따뜻한 실내공기와 만나지 말 것,


둘째로 아무리 추워도 규칙적인 환기를 해 줄 것,


입니다.


 


첫째방법부터 살펴보자면, 집이 오래되어 단열시공이 되어있지 않은 콘크리트 벽이나, 단열시공이 되어있으나 시공불량으로 

단열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엔 대규모 공사가 필요합니다.


 


보통 벽지제거 후 벽면 균열을 메꾼 뒤, 아이소핑크등의 스티포롬 단열재 만 깔고 목재 + 우레탄 까지 하거나 아니면 석고보드


까지 시공을 하는걸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모두 비용면이나, 시기면이나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건 '단열벽지' 정도가 되겠습니다.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만, 벽과 밀착하여 차가운 벽과 실내공기사이를 단열시켜주기 때문에 벽의 결로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차가운 벽면에서 온기를 빼앗기는 현상도 방지하며,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벽을 만나 대류현상을 일으키며 

우풍이 발생하는 것 또한 많이 줄여줍니다.


 


창문의 경우, 2중창의 경우 바깥 유리창호의 틈새 단열을 보완하여(털같이 생긴것-모헤어) 외부유리-내부유리 사이의 공기단열

층을 완벽히 형성시켜주거나,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아스테이지와 벨크로테잎(찍찍이테잎) 을 사용하여 창문을 밀봉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추천)


 


두번째로, 아파트의 경우 렌지후드 사용 필수, 후드가 없는 경우 조리 및 식사 후 5분정도 환기를 필수적으로 해주시는편이 

좋습니다. 빨래는 습도를 고려하여 가급적 실외에서 말리시는게 좋구요. 

날씨가 추워 실외건조가 어려우실경우 제습기를 사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겨울철 결로현상 예방법”


 


겨울철, 난방용품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집 안은 무척 건조해집니다. 하지만 또 한쪽에서는


결로현상이 일어나 골치 아프게 하죠. 겨울철 집안 결로현상 없애는 법, 어디 없을까요?


 


 


▶ 결로현상 예방하기


 


- 환기가 중요하다. 겨울철 결로현상의 원인은 집안에서 만들어지는 수증기이므로 문을 활짝 열어주면 밖이 건조하므로 습기가 빨리 배출된다. 그렇다고 항상 창문을 열어놓으면 집안 모든 물체가 차가워진 상태라 밥 한 번만 해도 아무데나 습기가 달라붙게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이다. 아침에는 5~10분 가량 환기를 시켜주고, 낮 동안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등 두세 번 문을 연다.




집에 습도계를 준비해놓고 우리 집 습도는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는 것도 좋다. 습도가 50~60% 이상이면 습도가 높은 집이므로 빨래는 방안에 절대 널지 말고 화분도 키우지 않는 게 좋다.






타일 왜 들뜨고 금이갈까요?



시공이 까다로운 욕실, 예쁘게 꾸며두었는데 금방 욕실 타일에 생긴 작은 금을 발견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크랙이 심하게 가고 

타일 사이가 들뜨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욕실은 상대적으로 공간이 좁은 데다 타일이 깨져 바닥에 떨어지면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공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사실상 타일 하자의 원인을 한 가지로 규정하긴 어려워요. 

현장의 변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바탕재와 타일의 접착강도 부족, 

바탕재와 타일의 열팽창계수 차이, 접착면 사이에 스며든 수분의 동결로 생기기도 하고, 

바탕 구조체가 내려않거나 기우는 현상 등 다양한 요인이 결합되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한눈에 파악하기도 힘들죠. 

단, 기본 메뉴얼을 준수한다면 최소한의 예방은 가능합니다.

바탕재와 타일의 접착 강도가 부족하다는 것은 붙임용 압착 시멘트 몰타르의 두께가 충분하지 않거나 

타일 뒷면 전체에 바르지 않았을 때, 타일 붙임 시간을 지키지 못했을 때를 말해요. 

이런 경우에는 타일을 두드려보면 기본 타일이 흔들리거나 속이 비어있는 소리가 들리죠.

또 각 건축 재료는 외부 온도와 일사량에 따라 팽창과 수축하는 정도 다른데요. 

바탕재에 타일을 붙인 후 온도의 영향이 없도록 보호 양생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해요.

겨울철 작업장 기온이 3℃ 이하면 타일 시공 작업을 중지하거나 

외기의 유입으로부터 현장을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하고 작업해야해요.

왜냐하면 온도차로 인해 타일과 바탕재 사이 접착면에 수분이 침투해 

얼고 녹는걸 반복하면 접착력이 약해져 타일이 탈락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으로 자재와 시공과정에 문제가 없는 경우, 건물이 외력을 받거나 

시공 후 구조가 자리를 잡는 동안 변형이 일어나 타일에 손상이 가는 일도 있어요. 

특히 구조재가 나무인 목구조 주택이나 통나무 집은 사계절을 지내며 

그 특성상 서서히 자리 잡는 '세틀 다운(settle down)'현상이 발생하므로 

타일에 발생하는 영향도 미리 감안해야 해요. 

이렇게 타일 하자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시공상의 오류로 인한 하자는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어요.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바탕면에 몰타르를 한번에 넓고 얇게 바른건 아닌지, 

타일 고정 후 일정기간이 지난 후 줄눈작업을 하는지 확인하며 작업해야 해요. 

또 타일 붙임 시공 후 충분한 양생 기간을 준수하고, 

양생 중에는 외부의 충격이나 환경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철저한 보양을 해야 해요. 

다른 재질의 재료와 만나는 부위에는 방수 코킹 등을 시공해 물의 침입을 차단하는 것도 잊지 말구요

이렇게 꼼꼼하고 정확하게 시공한다면 타일하자나 부실시공이 생기지 않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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